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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미술관

国立新美術館 · 미술관 · 아트 센터 · 도쿄

4.4리뷰 2.3만
노기자카역 도보 2분

소문온도 99°·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롯폰기 미술관 11곳 중 리뷰 1위 · 도쿄 전체 3위

현대적인 대규모 미술관으로, 일본과 세계 각국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단기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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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기자카역도보 약 2분 · 153m
  • 7 Chome-22-2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8558

가이드 노트

소장품이 하나도 없는 국립미술관입니다. 일본 5번째 국립미술관으로 2007년 개관했는데, 컬렉션을 갖지 않고 기획전만 여는 독특한 운영 방식이라 영어명도 '뮤지엄'이 아니라 '아트센터'(The National Art Center, Tokyo)예요. 그래서 언제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미술관이 됩니다.

건물 자체가 거장의 유작입니다. 물결치듯 굽이치는 유리 커튼월 파사드가 상징인 이 건물은 건축가 구로카와 기쇼가 설계한 마지막 미술관이에요. 콘셉트는 '숲속의 미술관'. 연면적 약 4만 9천㎡로 일본 최대 미술관이고, 높이 20m 넘는 로비의 뒤집힌 원뿔 구조물이 명물입니다.

터의 역사도 극적입니다. 이곳은 옛 일본군 보병 제3연대 주둔지 — 1936년 2·26 쿠데타와 얽힌 부대의 터로, 앞마당에 당시 병영 일부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를 거쳐 미술관이 됐죠. 개관 배경도 재미있는데, 대형 공모전들이 도쿄도미술관 일정을 꽉 채워 새 단체전을 열 곳이 없다는 미술계의 오랜 청원이 발단이었습니다.

💡 개관 3년 만에 방문자 1,000만, 2018년에 3,000만을 돌파한 인기 — 관내에 미슐랭 3스타 셰프 폴 보퀴즈의 브라세리도 있습니다.

CC BY-SA (위키백과 기반) · 국립신미술관 · 国立新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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