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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야 공원

日比谷公園 · 공원 · 도쿄

4.2리뷰 1.6만
히비야역 도보 3분

소문온도 99°·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긴자·도쿄역 공원 32곳 중 리뷰 1위 · 도쿄 전체 8위

화단, 야외 음악 공연장, 공개 홀이 있는 서양식 도시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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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비야역도보 약 3분 · 224m
  • 1-6 Hibiyakoen, Chiyoda City, Tokyo 100-0012

가이드 노트

일본 최초의 근대 서양식 공원입니다. 황거 바로 옆, 관청가와 긴자 사이의 16만㎡ — 도쿄에서 '히비야 공원 몇 개분'이 도쿄돔처럼 면적의 단위로 쓰였을 정도로 상징적인 공원이에요.

'목숨을 건 은행나무'가 이 공원의 전설입니다. 원내의 수령 400년, 둘레 6.5m짜리 은행나무는 1901년 도로 확장 공사로 베일 운명이었는데, 공원의 주설계자 혼다 세이로쿠가 "내 목을 걸고서라도 옮겨 심겠다"며 지켜냈어요. 그래서 이름이 '구비카케(목을 건) 은행나무'입니다.

에도성의 흔적 위에 세워진 서양식 정원입니다. 원내에는 에도성 히비야 견부(見附)의 성문 터가 공원 설계에 그대로 살아 있고, 신지이케 연못에는 물새들이 날아듭니다. 야외 대음악당은 일본 야외공연의 성지 '야온(野音)'으로 불리고, 도서문화관·공회당까지 품은 이 공원은 지금도 원예쇼와 각종 물산전, 드라마 촬영으로 늘 붐빕니다.

💡 방청 경쟁이 치열한 재판이 있는 날이면 근처 도쿄지방재판소의 방청권 추첨이 이 공원에서 열리는 것도 도쿄다운 풍경입니다.

CC BY-SA (위키백과 기반) · 히비야 공원 · 日比谷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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