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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리큐 은사정원
浜離宮恩賜庭園 · 정원 · 놀이터 · 도쿄
4.5리뷰 1.3만시오도메역 도보 6분
소문온도 99°·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도쿄 공원 3,034곳 중 리뷰 11위
연못이 있는 공원은 17세기 쇼군의 저택 부지에 에도 시대 양식으로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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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시오도메역도보 약 6분 · 478m
- 1-1 Hamarikyuteien, Chuo City, Tokyo 104-0046
가이드 노트
바닷물이 드나드는 정원입니다. 하마리큐의 연못은 도쿄만에서 해수를 끌어들여 조수 간만에 따라 풍경이 변하는 '시오이리(潮入)' 회유식 정원 — 시간대마다 수위와 표정이 달라지는, 에도 정원 기법의 정수입니다. 국가 특별사적이자 특별명승으로 이중 지정되어 있어요.
쇼군 가문의 별궁이었던 땅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절 이 일대는 갈대밭 바다였고, 쇼군가의 매사냥터였다가 에도의 매립과 함께 고후번의 저택 정원으로 조성됐습니다. 이후 쇼군가의 별궁 '하마고텐'이 됐고, 메이지 시대에는 궁내성이 관리하는 이궁(離宮) '하마리큐'를 거쳐 도쿄도에 하사되며 시민에게 개방됐죠. 이름의 '은사(恩賜)'가 그 하사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에도와 현대의 대비가 이 정원의 백미입니다. 2000년대 초 서쪽의 옛 시오도메 화물역 터가 재개발되며 고층 빌딩숲이 들어섰고, 지금은 에도의 정원 너머로 유리 마천루가 솟는 극적인 콘트라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약 30만 포기의 유채꽃밭이 그 사이에서 노랗게 피어납니다.
💡 정원 안에 수상버스 선착장이 있어 아사쿠사·오다이바로 배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정원 구경 후 뱃길로 다음 목적지로 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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