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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미술관
東京都美術館 · 미술관 · 박물관 · 도쿄
4.3리뷰 1.6만우에노역 도보 7분
소문온도 99°·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전시실 6개, 카페, 레스토랑이 있으며 미술, 조각품, 사진을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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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우에노역도보 약 7분 · 534m
- 8-36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가이드 노트
일본 최초의 공립 미술관입니다. 1926년 '도쿄부 미술관'으로 개관 — 그 시작은 규슈의 석탄 재벌 사토 게이타로의 통 큰 기부였어요. 1921년 그가 "나라의 예술을 보존하고 미래의 예술을 장려하자"며 도쿄부에 100만 엔(현재 가치 약 40억 엔)을 내놓은 것이 발단입니다.
개관하자마자 '완전한 실패'라는 혹평을 들었습니다. 상설 미술관을 표방했으면서 정작 소장품이 없고 미술 단체에 전시 공간을 빌려주는 대관 회관처럼 운영됐기 때문이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시절 이곳에 작품이 걸리는 것 자체가 '예술가로 인정받았다'는 뜻이 될 만큼 일본 미술계의 등용문이었습니다. 자체 컬렉션을 모으기 시작한 건 1970년대 들어서였어요.
지금 건물은 모더니즘 거장 마에카와 구니오의 대표작입니다. 1975년 완공된 붉은 벽돌의 현 건물은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로 남았고, 미술관은 뭉크·후지타 쓰구하루 같은 대형 기획전을 여는 '우에노의 산' 문화 클러스터의 핵심이 됐습니다.
💡 우에노 공원 안 — 국립박물관·과학박물관과 함께 도는 미술관 순례 코스의 한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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