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성
大阪城 · 성곽 · 고대 유적지 · 오사카
4.4리뷰 10만소문온도 100°·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1597년에 지어진 이후 복원된 성으로 정원과 다양한 전시물을 갖춘 박물관이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관광 명소
전체보기- 오사카비즈니스파크역도보 약 9분 · 663m
- 1-1 Osakajo, Chuo Ward, Osaka, 540-0002
가이드 노트
일본 통일의 야망이 세운 성입니다.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시야마 혼간지라는 거대 사찰이 있던 자리에 쌓기 시작했어요. 기와에 금박을 입힌 화려한 5층 천수에 3중 해자와 운하로 둘러싼 요새 — 축성 중에 성을 둘러본 규슈의 다이묘 오토모 소린이 "삼국무쌍(천하에 둘도 없다)"이라 감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래서 별명이 긴조(金城), '금의 성'이고, 오사카 사람들은 지금도 '다이코(태합)님의 성'이라 부르며 아낍니다.
이 성의 몰락은 전투가 아니라 계약서에서 시작됐습니다. 1614년 겨울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공격을 막아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는 '바깥 해자를 메운다'는 조건으로 강화를 맺는데, 이에야스 측은 조건에 없던 안쪽 해자까지 메워버립니다. 해자를 잃고 벌거벗겨진 성은 이듬해 여름전투에서 함락됐고, 도요토미 가문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는 석벽은 사실 도쿠가와의 성입니다. 히데요시가 쌓은 성의 유구는 대부분 땅속에 묻혀 있고, 지표에 보이는 것은 1620년대 도쿠가와 히데타다가 대규모로 다시 쌓은 것이에요. 땅속에 묻힌 도요토미 시대의 석벽은 2025년 문을 연 '도요토미 석벽관' 지하 전시실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천수각은 3대째, '시민이 세운 천수'입니다. 1931년 철골 콘크리트로 재건된 현재의 천수각은 자료가 부족한 도요토미 시대의 모습을 '오사카 여름전투 병풍' 그림을 참고해 상상 복원한 것인데, 지금은 국가 등록유형문화재이자 박물관으로 쓰입니다. 2019년 G20 오사카 정상회의 때 각국 정상들이 이 성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죠.
💡 에도 시대의 망루와 문, 창고 13동과 안팎 해자가 지금도 남아 있고, 성터 71만㎡ 전체가 국가 특별사적입니다. 나고야성·구마모토성 등과 함께 일본 3대 명성으로 꼽힙니다.
영상으로 미리 보기
진짜 오사카성은 땅속에 있다? 오사카성 완벽 가이드
이팔로 · YouTube
구글·공식 사이트에서 보기
이 지역 추천 코스
このお店のオーナー様ですか? 情報・写真を登録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