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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동조궁
上野東照宮 · 신사 · 도쿄
4.4리뷰 4.7천네즈역 도보 7분
소문온도 97°·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17세기에 건축된 신사로, 공원에 한적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조각과 금박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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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네즈역도보 약 7분 · 506m
- 9-88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가이드 노트
'강운(強運)의 신사'로 불리는 데는 근거가 있습니다. 1651년 이에야스의 손자 이에미쓰가 개축한 금빛 사전은, 우에노 전쟁 때 구막부군의 본진이 바로 이 경내에 있었는데도 불타지 않았고, 관동대지진에는 도리이 하나 쓰러지지 않았으며, 도쿄 대공습 때는 소이탄이 사전 옆에 떨어졌지만 불발탄이었습니다. 그래서 승리·출세·건강장수를 비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아요.
임종의 유언에서 시작된 신사입니다. 1616년 위독해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측근 도도 다카토라와 승려 덴카이에게 "내 혼이 오래 머물 곳을 만들어달라"고 유언했고, 1627년 다카토라가 자기 땅이던 우에노에 창건했습니다. 금박을 아낌없이 쓴 사전은 '금색전(金色殿)'이라 불리며, 호화로움으로 3대 동조궁에 꼽히곤 합니다. 도쿄에서 보기 드문 에도 초기 건축 원형이라 해외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예요.
너구리 신을 모신 별사도 있습니다. 경내의 에이요곤겐샤는 너구리(타누키) 목상이 신체 — '타누키'가 '남을 앞선다(他抜)'로 읽혀서 수험·취업·당선을 비는 사람들이 찾습니다.
💡 경내 모란원에서는 봄 모란축제와 한겨울의 '겨울모란' 전시가 열립니다 — 우에노역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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