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시카와 고라쿠엔
小石川後楽園 · 정원 · 공원 · 도쿄
4.4리뷰 6.8천소문온도 99°·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도쿄 공원 3,034곳 중 리뷰 22위
17세기에 지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조경이 잘된 정원에 산책로, 연못, 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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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고라쿠엔역도보 약 4분 · 254m
- 1 Chome-6-6 Koraku, Bunkyo City, Tokyo 112-0004
가이드 노트
'천하의 부장군' 미토 도쿠가와가의 정원입니다. 에도 초기, 미토번 초대 번주 도쿠가와 요리후사(이에야스의 11남)가 쇼군에게 직접 청해 받은 7만 6천여 평의 땅에 1629년 만든 다이묘 정원이에요. 늪과 언덕이 있는 기복 많은 지형을 그대로 살려 산과 연못을 두루 도는 회유식 정원으로 꾸몄습니다. 국가 특별사적이자 특별명승 — 두 지정을 모두 받은 드문 정원입니다.
'고라쿠엔(後楽園)'이라는 이름에 유교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천하의 근심은 먼저 걱정하고, 즐거움은 나중에 즐긴다(先憂後樂)'는 중국 고전의 구절에서 딴 이름 — 위정자의 마음가짐을 정원 이름에 새긴 겁니다.
옆 동네 이름이 다 여기서 나왔습니다. 지금의 도쿄돔과 도쿄돔시티가 선 땅이 원래 미토번 저택 부지였고, '고라쿠엔'은 그 저택 정원의 이름이었어요. 도쿄돔 일대를 고라쿠엔이라 부르는 이유가 이 정원입니다. 미토번 저택은 명력 대화재 등 여러 화재를 겪으며 역대 번주와 학자·정치가 들이 드나드는 정치와 사교의 무대였습니다.
💡 도쿄돔의 함성이 담장 너머로 들리는, 에도와 현대가 등을 맞댄 정원 — 단풍철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CC BY-SA (위키백과 기반) ·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 小石川後楽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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