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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浅草寺 · 불교사찰 · 관광 명소 · 도쿄

4.6리뷰 10만
아사쿠사역 도보 5분

소문온도 99°·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아사쿠사·스카이트리 관광 명소 68곳 중 리뷰 2위 · 도쿄 전체 3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645년에 완공된 이 사원은 자비의 여신인 관음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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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쿠사역도보 약 5분 · 349m
  •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가이드 노트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의 시작은 어부의 그물이었습니다. 628년, 스미다강(당시 미야강)에서 고기잡이하던 히노쿠마노 하마나리·다케나리 형제의 그물에 물고기 대신 작은 불상이 걸려 올라왔어요. 형제의 주인 하지노 나카토모가 이 불상을 참배한 뒤 출가해 자기 집을 절로 바꿔 모신 것이 센소지의 기원입니다 — 한국어 기록들은 이 형제를 백제인으로 전합니다. 정식 이름은 '금룡산 센소지', 도쿄 사람들에겐 '아사쿠사 관음님'으로 통합니다.

본존 관음상은 1,400년 가까이 아무도 본 적이 없습니다. 645년 승려 쇼카이가 꿈에 나타난 관음보살의 뜻에 따라 본존을 비불(秘仏)로 정했고, 지금까지 비공개로 지켜지고 있어요. 전해지기로는 높이 약 5.5cm의 금색 불상이라는데 실체는 불분명합니다. 참배객들이 실제로 절하는 것은 857년 고승 엔닌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오마에다치', 즉 대리 불상입니다. 재미있는 속설도 있습니다 — 이 관음상이 원래 사이타마 쪽 나루키강가의 불당에 모셔져 있다가 대홍수로 떠내려온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하류에서 발견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이 돌려달라 했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카미나리몬과 호조몬은 무사의 감사 기도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집니다. 942년 다이라노 긴마사가 무사시 지방관에 임명되자 그 보답으로 칠당가람을 정비했다는 설화가 있고, 카미나리몬(뇌문)과 니오몬(지금의 호조몬)이 이때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도 시대 후반에는 경내에 상점가와 연극 무대까지 있던 서민들의 놀이터였는데, 지금의 나카미세 상점가가 그 흔적이죠.

다만 지금의 건물 대부분은 재건입니다. 관동대지진과 2차대전 공습으로 대부분 소실됐고, 현재 건물들은 1960년 이후 다시 지은 것입니다. 그래도 절의 위상은 굳건해서, 새해 첫 참배객 수가 매년 전국 톱10에 들어갑니다.

💡 센소지는 반도 33관음 순례의 도쿄 유일 사찰(13번)이자 에도 33관음의 1번 절 — 일본인들에게는 순례의 출발점입니다.

CC BY-SA (위키백과 기반) · 센소지 · 浅草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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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는 쫙 뺀 도쿄 대표 명소 아사쿠사 (ft.뒷골목 로컬 코스)

추성훈 ChooSungHoon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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