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신궁
明治神宮 · 신사 · 관광 명소 · 도쿄
4.7리뷰 5.4만소문온도 97°·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도쿄 관광 명소 1,281곳 중 리뷰 4위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신사에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붓꽃 정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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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산구바시역도보 약 8분 · 574m
- 1-1 Yoyogikamizonocho, Shibuya, Tokyo 151-8557
가이드 노트
도심 한복판의 이 깊은 숲은 사실 100년 전 사람들이 만든 인공림입니다. 1920년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태후를 모시기 위해 창건된 신사인데, 지금의 울창한 숲은 창건을 앞둔 1916년 일본 전국에서 헌납받은 나무 10만~12만 그루를 심어 만든 것이에요. 조성 작업 대부분은 전국 청년단의 근로봉사로 이뤄졌습니다. 365종의 나무가 어우러진 70만㎡의 상록수림이 한 세기 만에 '원래 있던 원시림'처럼 자란 거죠.
이름을 두고도 논쟁이 있었습니다. 천황을 모시는 신사라 '신궁' 칭호가 붙었는데, 소재지명을 따르는 관례대로 '도쿄 신궁'으로 하자는 안도 있었어요. 결국 시대와 연호로서의 '메이지'의 의미를 담아 메이지 신궁이 됐습니다. 이 땅 자체의 역사도 깊습니다 — 에도 시대 히고번 가토 가문의 별저였다가 히코네번 이이 가문의 저택이 됐고, 1874년 메이지 정부가 사들인 황실 용지였습니다.
새해가 되면 일본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 됩니다. 하쓰모데(새해 첫 참배) 참배객 수가 매년 전국 1위 — 국내외에서 인파가 몰려듭니다. 경내에는 메이지 시대 궁정 문화를 보여주는 유품을 전시하는 메이지신궁 뮤지엄도 있습니다.
💡 신궁 바깥 구역(가이엔)에는 천황 부부의 생애를 그린 벽화 80점을 소장한 기념 미술관과 국립경기장 등 스포츠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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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原宿) / 메이지 신궁(明治神宮)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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