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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
靖國神社 · 신사 · 공중화장실 · 도쿄
4.4리뷰 2.1만구단시타역 도보 8분
소문온도 100°·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도쿄 관광 명소 1,281곳 중 리뷰 9위
일본군 전사자를 기념하는 신토 신사이며 벚나무가 있는 정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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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구단시타역도보 약 8분 · 606m
- 3 Chome-1-1 Kudankita, Chiyoda City, Tokyo 102-0073
가이드 노트
방문 전에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1869년 메이지 천황의 명으로 세워진 '도쿄 쇼콘샤'가 전신으로, 1853년 이후의 전쟁·사변에서 숨진 246만 6천여 명을 '영령'으로 모시는 신사입니다. 면적 9만 3천㎡로 일본 신사 중 최대 규모이고, 영미권 언론은 '전쟁 신사(war shrine)'라 부릅니다.
한국 여행자에게 민감한 장소인 이유가 있습니다. 합사된 이들 중에는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1,048명이 포함되어 있고, 그중 14명이 A급 전범입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강제로 동원됐다 숨진 한국인·대만인들도 유족 의사와 무관하게 합사되어 있어, 한국·중국 등과 갈등이 이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에도 막부와 반막부 세력의 내전(보신전쟁)에서 천황 측에 서서 숨진 이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고, 1879년 '나라를 안정케 한다'는 뜻의 지금 이름이 됐습니다. 전전에는 육·해군이 제사를 관할하는 국가 시설이었다가, 패전 후 국가 관리에서 분리되어 일개 종교법인이 됐습니다. 경내는 도쿄의 벚꽃 개화를 판정하는 표본목이 있는 벚꽃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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