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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해변공원
お台場海浜公園 · 공원 · 관광 명소 · 도쿄
4.4리뷰 1.6만오다이바해변공원역 도보 4분
소문온도 100°· 뜨거운 곳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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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오다이바해변공원역도보 약 4분 · 282m
- 1 Chome-4-4 Daiba, Minato City, Tokyo 135-0091
가이드 노트
'오다이바'는 원래 페리 함대를 막으려던 포대(台場)입니다. 1853년 페리 제독의 흑선이 개국을 요구하며 나타나자, 위협을 느낀 에도 막부는 에도를 지키기 위해 서양식 해상 포대를 급조했어요. 밤낮없이 8개월 공사 끝에 페리가 두 번째로 왔을 때 일부가 완성되어 있었고 — 함대는 시나가와 앞바다까지 왔다가 이 포대들 때문에 요코하마로 물러나 그곳에 상륙했습니다. '오(御)다이바'라는 이름은 막부에 경의를 담아 포대를 높여 부른 데서 왔습니다.
정작 포문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계획된 포대 중 8기가 지어졌지만 실전에서 쓰일 일 없이 막부는 문호를 열었고, 포대들은 메이지 이후 차례로 매각되거나 조선소가 됐어요. 지금은 제3다이바(다이바 공원)와 바다 위에 홀로 뜬 제6다이바만 남아 그 시절을 증언합니다.
포대의 바다가 지금은 도쿄의 대표 놀이터가 됐습니다. 매립지 위에 들어선 임해부도심의 해변공원에서는 레인보우브리지 너머 도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역사의 아이러니처럼 — 미국을 막으려던 자리에서 사람들이 여유롭게 바다를 즐깁니다.
💡 해변 산책로에서 보이는 돌담의 섬이 바로 에도 시대의 제6다이바 유구입니다.
구글·공식 사이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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